구름이 하나둘 둥둥떠다니는 화창한 하늘아래
선선한 바람에 하얀꽃송이가 살랑이는 거리
너와나
두손을 꼭 맞잡고 걷는것 같은 느낌의 노래입니다
콩닥콩닥 설레이는 마음에 미소는 계속 새어나오고
살짝 빨개진 얼굴을 보면서 생각한다
너가 원해주기만 한다면 사과같은 널 품은 나무가 되고 싶다
너도 나와 같다면
바라기만 해주라 ~ㅎㅎ
ㅇㅏ 설레라
노래 정말좋아요 ~~
노래만 듣고 설레기가 쉽지 않은데 좋아라~
마틴스미스 봄그리고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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