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은의미지만 전해져오는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
우리나라 속담에 아 다르고 어다르단 말처럼
결국 내가 하고싶었던 말은
"나를 믿어줘"
"나는 당신과 잘 지내고 싶어요"
라는 의미니까
힐난하는 어투보단 내 진심을 전하는 담담한 언어로
따뜻하게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
그럼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는데 말로인한
불필요한 오해는 줄여지지 않을까